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10월 한정 메뉴 5종을 선보이며 가을 입맛 잡기에 나섰다.

13일 빕스는 피쉬&쉬림프 메뉴 2종, 할로윈 팝업메뉴 3종을 10월 말일까지 가을 신메뉴에 추가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피쉬&쉬림프 메뉴는 바삭하게 튀긴 피쉬 너겟과 매콤한 할라피뇨에 화이트 BBQ소스를 곁들여 먹는 피쉬&할라피뇨 프리터, 가을이 제철인 새우를 껍질째 튀겨 새콤달콤한 화이트 레몬 크림소스에 곁들여 먹는 크리미 레몬 쉬림프 트레이 2종을 디너 및 주말 메뉴로 제공한다.
할로윈데이 맞이 팝업메뉴는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메뉴들을 올해 재출시했다. 부드러운 단호박 매쉬에 견과류·크랜베리·메이플 소스를 더한 할로윈 펌킨 무스, 초콜릿 판나코타위에 쿠키 크럼블·젤리·민트를 올려 재미를 더한 할로윈 초콜릿 푸딩, 다크초콜릿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할로윈 블랙소프트 아이스트림 등 3종이다.

빕스는 10월 한정 메뉴 출시를 기념해 16일부터 31일까지 고객행사를 진행한다.

빕스 홈페이지에서 할로윈 호박을 찾아 클릭 후 받은 쿠폰 이미지를 매장에서 제시하면 와인에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빕스 관계자는 "외식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이제는 계절별 메뉴 출시만으로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늦을 수 있다"며 "빕스는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흥미로운 팝업 메뉴를 통해 특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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