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12일 삼성전자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했다.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피치는 "신용등급 상향은 삼성전자의 신용도가 예측 가능한 이벤트들로부터 크게 영향받지 않을 것이라는 우리의 견해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업황의 주기에 노출될 수 있고, 중기적으로 스마트폰 부문 이윤이 줄 수는 있다"며 "그러나 삼성전자의 영업 현금 흐름은 탄탄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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