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18만t급 광석운반선에 탑재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를 독자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LNG 연료탱크에는 대우조선과 포스코가 공동 개발한 고망간강이 적용됐다. 고망간강 사용으로 기존 알루미늄합금 연료탱크보다 외부 충격에 더 안전하고 생산비까지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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