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세월호 보고시점 조작 논란에 "충격"

입력 2017-10-12 17:09 수정 2017-10-12 17:09
바른정당은 12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세월호 첫 보고 시점 기록을 사후에 조작했다는 청와대 발표와 관련해 "수사 기관의 엄격한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청와대 브리핑대로라면 충격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다만 당시 청와대의 해명과 좀 더 중립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jesus7864@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235명 36%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413명 6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