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4]

롯데 조원우 감독 "선발 박세웅, 5이닝 3실점 정도 기대"

입력 2017-10-12 16:59 수정 2017-10-12 16:59

[엑스포츠뉴스 창원,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4차전 선발로 나서는 박세웅이 5이닝 3실점 정도 해주길 기대했다.
롯데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롯데는 선발로 박세웅을 낙점했다.

경기에 앞서 조원우 감독은 `박세웅이 길게 던져주면 좋겠다`라며 긴 이닝을 소화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조 감독은 `큰 경기에서는 5이닝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한다. 그간 3실점 정도면 잘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박세웅은 지난달 26일 한화전 이후 선발 등판을 치르지 않았다. 꾸준히 휴식을 취한 만큼, 구위 회복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전날 송승준의 뒤를 이어 롱릴리프로 나섰던 김원중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조 감독은 `첫 이닝을 잘 던져줬는데, 아무래도 점수 차가 좁혀진 후 중압감이 있었을 것 같다`라며 `처음에 삼진 연이어 잡고 구속도 148km/h까지 나와 감 잡았구나 싶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가을 무대였던 만큼 긴장감이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창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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