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에 특화된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액티비아’ 탄생 30주년

입력 2017-10-12 09:00 수정 2017-10-12 09:00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은 ‘액티비아’ 제품군 (풀무원다논 제공)

‘장 건강’ 하면 먼저 떠오르는 요거트 제품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친숙한 웰빙 식품의 하나다. 그 중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초에 308컵, 매년 90억 컵이 판매되면서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한 요거트가 있으니 바로 ‘액티비아(ACTIVIA)’가 그것이다.


액티비아는 지난 1987년 프랑스에서 첫 출시되어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에서는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 대표 정희련)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적인 유제품 기업 다논 그룹은 장에 좋은 요거트 개발을 위해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와 다른 4가지 유산균을 섞어 ‘액티비아’만의 특별한조합을 만들어 냈다. 프랑스 첫 출시 당시에는이 특별한 조합의 특허 받은 유산균 때문에 요거트가 아닌 ‘발효우유’로 판매됐다. 흰색과 파란색 일색이던 요거트 제품들 사이에서 녹색 패키지 디자인을 처음 적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1987년 출시 당시에는 ‘바이오(BIO)’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했으나 2006년에 ‘액티비아’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액티비아 제품의 핵심인 다논의 ‘액티레귤라리스’ 유산균은 현재 20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지난 30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효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유산균 자체가 아닌 시판 중인 발효유 제품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해 소화불편 증상의 개선이 입증된 독보적인 제품으로,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유산균학회’에서는 액티비아와 액티레귤라리스에 대한 30년간의 연구, 임상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발표해 학계와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최근에는 식약처에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받은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액티비아는 현재 다논그룹의 유제품 사업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탄생 30주년을 앞두고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해 세계 1위 기능성 요거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2009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후 국내 요거트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타입과 맛을 갖춘 장 건강에 좋은 요거트로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서 전 제품 설탕 무첨가,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줄이는 등 한국인의 건강을 위한 품질 개선도 단행했으며, 당에 대한 우려가 높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액티비아 화이트’ 제품이 국내 기술로 개발되기도 했다.


액티비아는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14일의 변화’, 다이어트 때문에 장의 불편감을 호소하는 많은 여성들을 위해 ‘요거트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요거트로 실천하는 다양한 웰빙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액티비아 탄생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액티비아 제품을 7천원 이상 구매 후 구매 일시와 금액이 보이게끔 영수증을 촬영해 인증 사진을 전송하면 스타벅스 음료, 카카오 이모티콘, SPC 해피콘, 풀무원이샵 할인권 등의 경품을 매주 당첨자를 선정해 증정한다. 액티비아 드링크 제품, 떠먹는 제품, 액티비아 업 등 시중에 판매중인 액티비아 브랜드의 모든 제품이 이벤트 대상이다. 자세한 제품 관련 사항은 고객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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