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2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에 ‘서울로7017’ 시공사인 홍익산업개발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건설상’은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대상 1명(단체 1곳), 최우수상 4명(개인 4명), 우수상 7명(개인 6명, 단체 1곳)을 뽑았다. 대상을 받는 홍익산업개발은 지난 5월 개장한 ‘서울로 7017프로젝트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시설물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등 다양한 자문 활동으로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윤순종 홍익대 교수,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구조설계 분야 기술 향상에 기여한 정광량 동양구조안전기술 대표, 서울시 용마터널·지하철 9호선 918공구 공사에 참여해 예산 절감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최정길 SK건설 상무, 서울기록원 및 서울역 민자역사 설계에 참여해 건축설비 분야 기술 발전에 기여한 박광태 씨엔아이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정됐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