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안세홍 대표이사 부사장(56·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안세홍 대표는 부산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해 시판사업부 상무, 이니스프리 대표이사 전무 및 부사장 등을 지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미국법인장(상무)에 제시카 한슨을 임명했다. 미국 로레알과 세포라 등에서 근무했다. 이니스프리 대표에는 김영목 상무를 임명했다. 1998년 입사해 이니스프리 글로벌전략팀장, 마몽드 상무 등을 지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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