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21·22일 커피 페스티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누적 방문객이 1억 명을 돌파했다.

롯데물산은 2014년 10월 롯데월드몰이 개장한 지 3년 만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방문한 누적 방문객이 1억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발표했다. 두 건물이 연결된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는 2014년 몰이 먼저 개장했고, 타워는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롯데월드몰 개장 첫해인 2015년에 2800만 명, 2016년 3300만 명, 2017년 3900만 명 등으로 매년 방문객이 늘고 있다. 특히 롯데월드타워가 문을 연 지난 4월 이후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했고, 하루 평균 방문객도 타워 개점 전 8만6000명에서 최근엔 12만 명(주중 10만 명, 주말 16만 명)으로 약 40% 급증했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은 개장 3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도 한다. 지난 3일부터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안녕! 라인프렌즈×크랙 앤 칼’ 전시를 열고 있다. 12m 규모의 라인프렌즈 캐릭터 아트벌룬 2기를 포함해 총 22기의 작품이 단지 곳곳에 전시되며, 오후 6시부터는 야간조명이 작품을 비춰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는 14일에는 ‘해피 핼러윈’이라는 주제로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 마련된 테마존에서 가족사진대회를 연다. 21~22일에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롯데물산 등이 후원하는 ‘청춘, 2017 커피페스티벌’ 행사가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과 석촌호수 무대에서 열린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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