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출처 본인 페이스북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최근 김정숙 영부인에 대해 "취임 넉달도 안돼 옷 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를 부렸다"며 자제를 촉구한바 있다. 이후 페이스북에는 수백건의 악플과 욕설이 달렸다.

정미홍은 "영부인이랍시고 남편 따라 외국 가서 하는 거 보면 국민으로서 참 *팔린다고 조언 한마디 했더니 영부인 모욕이라며 난리 법석"이라며 "개성공단에 몰래 전기 대주는 이적 행위가 있었다고 터져나온 걸 김 빼려는 음모가 아닌가 의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속적으로 저에 대해 참혹한 욕설로 모욕하는 자들을 추적해 경찰에 고발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형사 뿐 아니라 민사 소송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