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52,7001,300 +2.53%)와 SK하이닉스(95,200600 +0.63%)가 26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9만8000원(3.66%) 내린 25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물이 출회됐다.

SK하이닉스도 4200원(4.87%) 내린 8만2100원에 거래됐다. C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대규모 매물이 쏟아졌다.

증권업계에서는 미국과 북한간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판단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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