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자자체 등에서 귀성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수입차 전문 O2O 서비스 기업인 파트존이 수입차 전용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트존은 전국 124개(9월 21일 현재)의 검증된 수입차 전문 협력 정비센터와 자체 부품 공급망을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수입차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귀성길은 평소보다 차량정체가 심하고 장거리 운행이 많아 안전한 귀성을 위한 사전 차량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입차 운전자에게는 추석 차량 점검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지난 6월말 기준 수입차 등록 대수는 174만 대를 넘었지만, 수입 차종의 경우 공식서비스 센터와 전문 정비센터가 많지 않아 예약 자체가 어렵거나 장시간 대기 등의 이유로 차량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트존의 무상 진단 서비스는 수입차 유저들의 근심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파트존의 관계자는 “수입차는 차종이 다양해 반드시 수입차 정비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아야 한다”며, “추석 연휴를 맞이해 파트존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협력 정비소를 통해 수입차 브랜드의 공식서비스센터에 못지않은 차량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내외부, 엔진룸, 차량 하체 등의 항목으로 총 30가지 점검 항목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고, 진단이 끝난 후에는 자신의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 리포트도 발급받을 수 있다.

파트존의 수입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10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파트존 사이트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파트존앱’을 내려받아 신청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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