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석의 펀딩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P2P 투자]

(3) 내 맘에 쏙 드는 P2P상품 고르는 법

입력 2017-09-24 16:05 수정 2017-09-24 16:05

지면 지면정보

2017-09-25B3면

P2P(개인 간 거래) 투자가 입소문을 타면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편적인 투자상품이 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P2P 시장은 중금리 투자 수요와 다양한 상품군 개발로 2016년 6월 이후 월평균 16%가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투자자들이 P2P 투자에 나서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스마트폰에 익숙한 20~30대와 투자 경험이 많은 40~50대, 그리고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60대 이상 투자자 등으로 나뉜다. 수익률별 투자 성향으로는 연 15% 이상의 고수익 추구 투자자, 연 10~15%대 중수익 추구 투자자, 연 6~9%대 저위험 추구 투자자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P2P 투자의 매력은 우량한 P2P 회사를 고르고, 좋은 투자상품을 선택하는 것에서 출발하게 된다. 우량한 P2P 회사의 선택 기준은 먼저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 여부다. 협회 회원사가 되려면 17가지 이상을 공인회계사로부터 심사받은 뒤 합격점을 받아야 가입하게 된다. 두 번째로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 자금을 유치한 P2P 회사인지 따져봐야 한다. 기관투자가는 P2P 상품 투자에 앞서 P2P 회사에 대한 검증을 한다. P2P 투자 초보자는 ‘기관투자가 따라 하기’를 해도 괜찮을 것이다.

우량한 P2P 회사를 골랐다면 좋은 P2P 투자상품도 선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P2P 회사가 제시하는 상품에 대해 채권 확보 등 안전장치, 차입자 정보, 상환 재원을 분명하게 확인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발품을 팔아서 직접 P2P 회사를 방문해 궁금한 사항을 완벽하게 확인한 뒤 투자해야 한다.

카카오톡에서 ‘WOW스타P2P’를 친구 추가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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