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탄소·물 절감 인증' 획득

입력 2017-09-24 09:59 수정 2017-09-24 09:59
英 카본 트러스트, ‘탄소 절감’, ‘물 절감’ 각각 인증

LG전자가 탄소 배출량과 물 사용량을 크게 절감한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친환경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주)는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탄소 절감(Carbon Reducing)’과 ‘물 절감(Water Reducing)’에 대해 각각 인증했다.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와 물을 절감한 것에 대해 각각 인증받은 곳은 가전 업계에서 LG전자가 유일하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5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에 대해 제품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물 사용량을 국제 기준에 맞게 측정했다고 인증받았다.
이로써 LG전자의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생산 환경부터 사용 과정까지 모두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인정을 받게 됐다.

LG전자는 제품 생산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바꿔 '생산 효율'을 높였다. 실제로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를 생산할 때 사용하는 전력량은 기존 저수조 방식의 제품에 비해 52% 줄었다.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의 에너지 '사용 효율'도 크게 개선했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인버터 컴프레서 ▲IH(Induction Heating) 기술 등을 적용해 기존 저수조 방식 제품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54% 낮은 고효율 제품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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