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매튜 본 감독)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날 발생한 무대인사 취소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당초 부산 극장 생중계를 준비했던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이원 송출 문제로 인해 15분 이상 지연 됐고, 생중계를 중단을 전달하려던 관계자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배우 인솔 관계자는 전체 행사 일정이 취소 됐다고 판단, 배우들을 숙소로 이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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