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배달 대행 서비스 '푸드플라이' 인수

입력 2017-09-20 15:58 수정 2017-09-20 18:20
알지피코리아, 플라이앤컴퍼니 지분 100% 인수

음식 배달 앱(응용프로그램)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는 배달 대행 앱 '푸드플라이' 운영사 플라이앤컴퍼니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푸드플라이 인수로 요기요 앱에서는 기존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던 식당의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푸드플라이는 고객 기반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푸드플라이는 서울시 16개구에서 서비스를 제공고 있으으며 1700여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강신봉 알지피코리아 대표는 “알지피코리아만의 기술과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 가맹점 관리 노하우 등이 푸드플라이와 만나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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