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HK여행작가아카데미 12기 수강생 모집

입력 2017-09-17 14:53 수정 2017-09-17 14:53

지면 지면정보

2017-09-18E9면

여행작가 과정 중 최고의 강사진을 자랑하는 ‘HK여행작가 아카데미’가 1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외 취재여행 기회와 한국경제신문 프리미엄 여행섹션 ‘여행의 향기’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여행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식과 문화에 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글쓰는 셰프로 유명한 박찬일 셰프는 음식에 얽힌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 《끌림》 《안으로 멀리 뛰기》 등 여행 산문집을 펴낸 이병률 시인은 ‘바람이 분다. 사람을 여행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여행작가 겸 시인인 최갑수 작가는 여행작가 선배이자 멘토로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 교수와 일러스트레이터 겸 방송인 밥장, 윤태옥 PD가 들려주는 다양한 여행 이야기와 어수웅 문학전문기자의 글쓰기 비결 강좌도 이어진다. 김경우, 이두용 사진작가는 카메라 조작법부터 인물 및 풍경 사진 찍기, 구도, 포토숍 기술 등 사진촬영 기술을 알려준다.

이병률 시인

강의는 오는 10월18일부터 2018년 1월3일까지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경향신문사 옆 건물)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모두 1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65만원. 대학생은 10% 깎아준다.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event.hankyung.com)나 HK여행작가아카데미 사무국(010-9326-1044)으로 하면 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여행작가아카데미’를 치고 친구 맺기를 하면 카카오톡에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259명 36%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455명 6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