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히딩크 전 감독 "한국 축구에 기여할 용의 있다"

입력 2017-09-14 19:44 수정 2017-09-15 02:42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국 축구에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히딩크 전 감독은 1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국 취재진들을 대상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국 축구를 위해 한국 국민이 나를 원하고 필요로 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어떤 일이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히딩크 전 감독은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적으로 논의된 것은 없다`면서 `여러가지 여건을 봤을 때 축구팀 감독으로서 2002년 월드컵의 영광을 재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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