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인수한 제주소주가 신제품 ‘푸른밤’(사진)을 15일 출시한다.

알코올 도수 16.9%의 저도주 ‘짧은밤’과 20.1%의 고도주 ‘긴밤’ 등 2종으로 나온다. 용량은 둘 다 360mL다. 전국 이마트 매장과 신세계백화점, 트레이더스,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 ‘푸른밤’은 제주의 깨끗한 화산암반수로 만들었고, 5단계에 걸친 초정밀 여과과정을 통해 깔끔한 맛을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신 위생검사 설비와 깨끗하게 병을 세척해주는 기기를 도입하는 등 위생에 신경 썼다. 가격은 이마트 기준으로 한병당 11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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