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5,380420 -7.24%)와 성창오토텍(7,360540 -6.84%) 등 수소차 테마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니크의 주가는 전날보다 495원(10.73%) 뛴 511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성창오토텍 역시 1150원(13.01%) 오른 9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크현대차(131,5003,500 -2.59%) 수소연료전기차의 수소제어모듈을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3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성창오토텍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차 열교환기를 전량 수주했다는 소식에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뉴인텍(1,06040 -3.64%)(7.38%) 삼화전자(4,690180 -3.70%)(6.44%) 지엠비코리아(7,530350 -4.44%)(3.60%) 인지컨트롤스(6,260240 -3.69%)(1.92%)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수소차 시장 성장 기대감이 이들 업체들의 주가를 밀고 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며 "양산형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인 2020년 이후에는 본격적인 수소차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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