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14일 휠라코리아(32,150300 +0.94%)에 대해 올해 하반기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송하연 연구원은 "국내 부문 실적 개선(턴어라운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FILA USA와 아쿠쉬네트(Acushnet)도 상반기보다는 나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중국 부문의 이익기여도가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ILA USA와 아쿠쉬네트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고가 전략과 신제품 출시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는 예상이다.

송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5.9% 늘어난 5721억원, 영업이익은 314.5% 증가한 258억원, 영업이익률(OPM)은 4.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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