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기업 ADT캡스가 여러 대의 폐쇄회로(CC)TV를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스마트 영상감시 솔루션 ‘ADT 아이 프로’를 13일 출시했다.

관공서는 물론 학교, 아파트 단지 등 CCTV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지만 근무자 인력의 한계로 수많은 화면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기가 쉽지 않다. ADT 아이 프로는 최대 64개 채널을 동시에 감시하며 이상 움직임이 일어나면 근무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의심이 가는 현장 화면을 경고음과 함께 자동으로 즉시 보여준다. 영상 패턴 변화를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이상 상황을 인식하는 정확도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영상 속 움직임 또한 이력으로 남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128배속으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실시간 영상과 녹화영상 재생도 동시에 할 수 있다. 녹화영상저장장치 오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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