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스폿 조명 신제품(LED 스폿)을 13일 출시했다.

스폿 조명은 좁은 범위에만 빛을 비추는 등기구다.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곳을 비추는 실내 용도로 사용된다. 3W(와트), 5W 2종류다. 크기는 지름 9.5㎝, 높이5.4㎝로 가격은 5000원이다. 신제품은 3000K(캘빈)의 광색으로 따듯한 느낌을 주는 빛을 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별도 부품 없이 천장 매립 부분에 조명을 끼우기만 하면 된다. 기존 할로겐 램프 대비 75%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수명은 2만 시간 이상이며 각종 친환경 테스트도 통과했다.

신제품은 전국의 레드밴스 대리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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