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프리미엄폰' LG V30 14일부터 예약 시작

입력 2017-09-13 19:32 수정 2017-09-13 22:15

지면 지면정보

2017-09-14A18면

예약구매자 '구글 VR' 혜택

LG전자가 14일부터 통신사 온라인몰과 대리점을 통해 전략 스마트폰 ‘V30’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프리미엄폰 V30를 14일부터 20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V30의 출고가는 64기가바이트(GB) 모델이 94만9300원, 128GB 모델(V30플러스)은 99만8800원이다. 예약 구매자가 오는 26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면 구글의 가상현실(VR) 헤드셋 ‘데이드림뷰 신형 모델’을 1000원에 구입하는 혜택을 준다. V30에 담긴 ‘기프트팩’ 앱(응용프로그램)에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로 1000원을 결제하거나 계좌 이체하면 된다.

데이드림뷰 신모델은 V30의 18 대 9 화면 비율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이번 온라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LG페이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올해 안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V30 예약 신청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과 대리점 등에서 받는다. LG전자는 예약 구매자를 포함한 전체 구매자에게 1년간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또 LG전자 렌털 제품 9종(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렌털비를 최대 109만원까지 할인해 주고, 10만원 상당의 ‘비트피버’ 뮤직 게임 쿠폰도 준다.

통신사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SK텔레콤은 ‘라이트플랜 신한 빅플러스’ 카드로 V30의 구매 금액 가운데 3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2년간 카드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예약 구매자에게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미니’,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가운데 하나를 제공한다.

KT는 ‘슈퍼할부 라이트 플랜 신한카드’로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에 5만원 캐시백 혜택까지 준다. LG유플러스는 V30를 ‘현대카드M 에디션2(라이트할부2.0)’ 카드 등으로 할부 구매하면 사용 실적에 따라 2년간 48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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