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서울 서초동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 ‘서초센트럴아이파크’의 3.3㎡(평)당 분양가격이 3200만원대로 정해졌다. 이달 주택공급 규칙 개정 전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강남 공급 물량이다.

13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단지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3220만원으로 책정됐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갖춘 주상복합 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0㎡ 단일 평형 318가구로 구성한다. 아파트 분양가 총액은 타입별로 1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480실로 이뤄진 오피스텔은 3.3㎡당 평균 1450만원으로 분양가격이 정해졌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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