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술력·서비스 차별화로 성장하는 내비

입력 2017-09-13 19:58 수정 2017-09-13 19:58

지면 지면정보

2017-09-14C3면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아이나비
1997년에 설립된 팅크웨어는 회사명보다 ‘아이나비’라는 브랜드가 더 유명하다. 내비게이션 시장 초기부터 입소문을 통해 브랜드가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은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의 차별화된 제품과 고객만족 서비스로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의 국민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블랙박스는 이제 차량의 필수 정보기술(IT) 기기에서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는 첨단운전자지원 시스템(ADAS)으로 변화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에서도 선도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팅크웨어의 대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은 세계 최초 전·후방 쿼드HD(QHD) 해상도를 자랑한다. 기존 HD 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며, 블랙박스의 본연의 기능인 영상녹화 기능을 향상시켰다. ‘아이나비 퀀텀’에 적용한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는 QHD 화질의 풍부한 색감에 최적화됐으며, 저조도에서의 감도를 향상시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국내 최대 시야각을 확보한 ‘아이나비 퀀텀’은 전방 140도, 후방 180도 화각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차량 주변 상황을 QHD 화질로 녹화한다.

더욱 강력해진 야간 보정솔루션 ‘울트라 나이트 비전(UNV)’은 번호판 식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SP)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주차 녹화뿐만 아니라 주행 녹화에서도 더욱 향상된 화면을 구현한다.

팅크웨어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블랙박스 기업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 있다. 2013년,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시작한 이후 조금씩 성장세를 거두며 2016년에는 전년대비 90%가 성장한 120억 원의 해외 매출 성과를 기록하며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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