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교촌치킨
올해 26주년을 맞이한 교촌치킨은 1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생명력이 길지 않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장수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데는 교촌의 ‘상생’ 가치가 뒷받침하고 있다.
교촌은 가맹점의 상권 보호를 최우선 영업 방침으로 삼고, 신규 가맹점 개설시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교촌치킨의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지난해 5억740만원으로 주요 경쟁사 대비 가장 높았다. 가맹점 매출 향상이 본사의 수익 증가로 이어지면서 교촌치킨은 지난해 매출 2911억원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아띠제도’라는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아띠’는 순우리말로 친구를 뜻하는 말로 본사가 가맹점이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아띠제도는 일방적인 교육프로그램과는 달리 가맹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아띠 전담팀이 제품 품질 및 위생, 서비스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인력과 매출 관리 등 가맹점 운영의 애로 사항에 대해 상담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교촌은 기업 이념인 ‘나눔’을 기반으로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는 ‘먹네이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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