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우수농산물 인증받은 당진의 '명품 먹거리' 해나루쌀

입력 2017-09-12 21:08 수정 2017-09-12 21:08

지면 지면정보

2017-09-13C3면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해나루
‘해나루'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해가 뜨고 지는 나루터'라는 뜻의 순우리말 ‘해나루'는 서해안 평야에서 충분한 햇살과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건강하고 신선한 충남 당진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이다.
당진시는 해나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열린 기지시 줄다리기 민속축제를 비롯해 지난 6월 개최된 황토감자 축제 등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행사에 해나루 홍보관을 설치, 운영해 대대적인 홍보 판촉전을 펼쳐왔다. 또 해나루쌀이 지난 2월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전국 브랜드 평가에서 2위에 선정되는 등 당진시가 소비자의 품질 만족도를 향상 시킨점도 이번에 높이 평가 받았다.

해나루쌀은 무기물이 풍부한 서해안의 옥토에서 맑고 깨끗한 물과 충분한 햇볕을 재료로 재배, 병해충이 적고 벼의 알이 알차게 들어 빛깔이 선명하고 윤이 날 뿐 아니라 밥을 하면 찰기가 돌고 퍼짐이 적은 명품 쌀이다.

당진시는 해나루쌀을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200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농산물관리(GAP)인증을 획득하고 국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GAP인증농산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명품 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당진시는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 우수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알려지게 되어, 해나루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매출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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