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휴가족까지 겨냥한 추석선물 프로모션 전개

입력 2017-09-12 08:55 수정 2017-09-12 08:55

11번가가 추석 집중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자료 = SK플래닛)

SK플래닛 11번가가 최장 10일간 추석 연휴에 맞춰 1000여개 인기 품목을 판매하는 '추석 집중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3만원 이하 알뜰형 상품과 일상 먹거리로도 활용 가능한 생활형 상품을 강화했다. 추석 연휴에 휴가에 나서는 소비자도 겨냥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고유의 개념을 중시하는 3040 고객을 겨냥한 '위대한 추석'(27일 배송마감) ▲명절보다는 휴가를 중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갓띵 연휴'(10월5일까지)로 전개한다.

주요 상품은 ▲송화가루를 발효시킨 우리나라 전통주 '송화백일주'(400ml) 3만5600원 ▲하루노유키 '바움쿠헨 케이크'(1+1) 1만9580원 ▲천연버터 '아보카도 선물세트' 2만2080원 ▲웨스틴 조선호텔 '한우 특선 세트 2호'(2.4kg) 31만원 ▲정관장 '홍삼원 음료'(70ml*60포) 4만9800원 ▲유속 빠른 삼천포에서 어획한 '죽방멸치 선물세트' 1만9900원 ▲제주 서귀포 '황금향 명품세트'(2kg) 1만6900원이다.

신이 만든 최고의 휴가라는 뜻을 담은 갓띵 연휴 프로모션은 나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포미(FORME)족을 위해 호텔, 공연 입장권 등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 면세점 '1만5000원권 선불카드'와 '온라인 적립금 8만원권'을 단돈 100원에 15일까지 판매한다. 서울신라호텔 '추석 패키지'도 19만9000원부터 18일부터 21일까지 특별가에 판다. 같은 기간 도쿄 디즈니랜드 1일권도 4만8850원에 판매한다. 하비박스 '동파이프 스탠드 조명 만들기 키트'는 2만7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11번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겐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1% 할인 쿠폰을 최대 3장까지 제공한다. 십일페이(11Pay) 결제 시 9대 카드사 11% 보너스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OK캐쉬백 3000포인트,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혜택도 준다.

김문웅 SK플래닛 Biz본부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물가는 오르고 있어 실용적으로 추석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11번가만의 맞춤형 큐레이션과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으로 풍성한 한가위에 어울리는 쇼핑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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