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17]

60개국 최고 지성 집결…미래 교육·일자리 해법 제시

입력 2017-09-12 19:00 수정 2017-09-13 02:50

지면 지면정보

2017-09-13A1면

10월31일~11월2일

문재인 정부 교육·인재 정책도 다뤄

인적 자원 개발분야 ‘세계 최고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한 ‘글로벌 인재포럼 2017’이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립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경제신문사가 힘을 모아 ‘인재가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여는 글로벌 인재포럼은 올해 12회째를 맞았습니다. 인재포럼이 파고들 올해의 주제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Future in Your Hands)’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앞으로 5년간 일자리 500만 개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급변하는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자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모 가댓 구글X 신규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등 60여 개국의 기업과 대학, 정부 대표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입니다.

올해 글로벌 인재포럼은 10월31일 전야제에 이어 11월1일에 개막합니다. 세계적인 명사의 기조세션을 비롯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날인 11월2일은 정책, 기업, 공공부문 등 세 개의 트랙으로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정책트랙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와 교육개혁’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인재정책을 토대로 창의성과 협업능력을 키우는 교육, 첨단 미래학교의 모습, 4차산업혁명과 평생학습, 인성중심의 미래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세부 정책과제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기업트랙은 구글, 삼성전자, GE, 인텔, 보잉, SAP, DJI, 카카오 등 글로벌 초우량기업들의 최고경영자와 인사총괄 최고위 임원들이 연사로 나섭니다. 공공트랙에서는 직업세계 변화의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할 예정입니다.

주최 : 교육부 한국경제신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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