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15개국 부동산 전문가 500여 명이 부산에 모인다.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는 ‘2017 아태부동산 국제회의 부산대회’가 오는 22~24일 부산 부전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아태부동산 국제회의는 세계부동산연맹 산하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 회원국 도시에서 2년마다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1995년 제4차 대회 이후 22년 만에 열린다. 올해 주제는 ‘기후 변화와 지속가능한 부동산 개발 및 글로벌 협력·투자 유치’다. 개회식에서는 서병수 부산시장,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등 국내외 인사가 축사와 기조연설을 한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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