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31·스페인)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케빈 앤더슨(31·남아프리카공화국)을 3-0(6-3, 6-3, 6-4)으로 제압하고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깨물어보며 기뻐하고 있다. 우승 상금은 370만달러(약 41억원)다.

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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