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추석 휴일 짧다…마트는 하루, 백화점 이틀 휴점

입력 2017-09-10 19:33 수정 2017-09-11 05:26

지면 지면정보

2017-09-11A23면

황금연휴인 추석 때 대형마트는 하루, 백화점은 이틀만 쉬기로 했다.

이마트는 이달 30일부터 10월9일까지 연휴 기간 중 10월8일 하루만 휴점한다. 전국에 140개 점포를 운영 중인 홈플러스는 추석인 10월4일이나 의무휴업일인 10월8일 중 하루만 쉬기로 방침을 정했다. 롯데마트도 전체 120개 점포 중 32개 점포가 추석 당일 하루만 쉴 예정이다.

백화점도 추석 전후로 이틀만 휴점할 계획을 세웠다.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전날인 10월3일과 추석 당일인 4일 이틀간 문을 열지 않는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기간 이틀 동안 휴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아직 휴점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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