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싱가포르에 '갤럭시 스튜디오'

입력 2017-09-10 20:39 수정 2017-09-11 05:04

지면 지면정보

2017-09-11A17면

갤노트8, 글로벌 판매 시동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문을 연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8 등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 출시를 앞두고 싱가포르 상업 중심지 비보시티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10일 발표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노트8은 물론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 스포츠밴드 ‘기어 핏2 프로’ 등을 체험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S펜을 사용해 자신만의 테마로 사진을 꾸밀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순차 오픈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미국 영국 등 20여 개국에서 갤럭시노트8 사전 판매에 들어갔다. 정식 출시는 오는 15일이다. 한국과 미국에선 예약 판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4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 미국에서는 같은 기간 기준 노트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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