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가 메이웨더와의 프로복싱 경기에서 예상외로 선전한 이유는 메이웨더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메이웨더의 아버지 시니어가 "내 아들은 맥그리거전을 위해 제대로 훈련하지 않았다"며 "세계가 본 것은 원래 할수 있는 것의 50% 정도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역대 최고의 복싱선수로 통하는 메이웨더를 맞아 10라운드까지 버텼다, 시니어는 "내 아들이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는 정말 좋은 복서"라면서 "맥그리거를 맞아 내 아들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진짜로 메이웨더가 싸움에 나겄다면 맥그리거는 2라운드도 끝까지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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