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와인

유연석 와인

배우 유연석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유연석은 서현진과의 키스신을 앞두고 촬영장에 와인을 사갔다고 밝혔다.

그는 “저만의 노하우인데 와인 한 병을 가지고 간다. 상대 배우랑 한 잔 정도 나눠 마신다”며 “서현진과 찍을 때도 어색함을 풀려고 와인을 가지고 갔다”고 말했다.

드라마, 예능, 뮤지컬까지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유연석은 2015년 10월 이태원에 지상 6층부터 옥상까지 3개 층으로 이뤄진 와인 바를 오픈했다.
유연석의 와인 바는 이태원에서 외식 사업 중인 홍석천의 가게 하나가 나온 것을 보고 그곳을 인수해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연석은 배우 직업에 걸맞게 다이닝 바 중 한 층을 영화 감상을 위한 프라이빗 룸으로 꾸며 놓았다.

그는 해외 여행 중 다이닝 바에 매력에 푹 빠지며 폐쇄적 공간이 아닌 편안한 공간에서 연기를 하기 위해 바를 열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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