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인식 전문기업 '이리언스'의 신제품 아이마스터

홍채인식전문기업인 ㈜이리언스(대표 김성현)가 오는 9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GMV (GLOBAL MOBILE VISION) 행사에 참가해 홍채인식 제품 전시와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GMV는 2008년 모바일 수출상담회로 시작해산업전시회 및 수출상담회, 국제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는 ICT 행사로 발전을 하였다. 작년에는 45개국 300여 해외 바이어가 참석했다.

이리언스는 신제품인 아이마스터(eye-master), 건설현장 등에 최적화된 아이리스 스코프(iris-scope) , 모바일이 연동이 가능한 아이리스 키(iris-key) 3와 아이리스 스퀘어(iris-square)등 소형제품도 선보인다.

특히 아이마스터는 성인 뿐만 아니라 만 2~3세의 유아도 인증이 가능하다. 유아의 키 높이만 맞으면 약 0.5초 안에 인증이 가능하고, 성인들은 0.2~0.3초면 인증된다.
미국, 일본, 인도,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 GMV 기간 중 해외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진행된다.

한편 이리언스는 최근 금융결제원에서 실시한 바이오 인증기술 성능평가를 합격해 실물없는 카드 등 금융권 도입이 가능하다는 공인을 받았다.

보훈병원에 본인확인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병원 영업과 건설현장 노무관리 시스템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