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이 화제다.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 전 공개된 메이킹 필름 영상에서 김영하는 “내가 생각했던 ‘기억을 잃어가는 살인자’의 모습을 설경구 배우가 잘 잡아냈다”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설경구는 ‘살인자의 기억법’을 선택한 이유가 남다르다. 설경구는 “연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병수 역을 선택했다. 그는 촬영하는 6개월 내내 남들보다 2시간 일찍 일어나 줄넘기를 하고 탄수화물은 일체 입에 대지 않으며 열정을 불태웠던 것으로 알려진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6일 개봉 후 인기몰이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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