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을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은 구름이 가득한 상태에서 산발적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밤부터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구름이 햇살을 가리면서 서울 낮 기온은 23도에 머물면서 비교적 선선하겠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남부 곳곳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충청 지방은 오늘(6일) 밤까지, 남부 지방은 7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남해안에는 밤부터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며, 제주도는 최고 120mm 이상, 남해안에도 8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과 경남에 20~60mm, 그 밖의 지방은 5~40mm의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가 그친 뒤 주말과 휴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낮 기온도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나타나지만,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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