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5,8100 0.00%)(대표 조인회)은 유럽 자동차 부품사 인수를 마쳤다고 6일 발표했다.

두올은 이달 1일부터 북유럽 자동차 부품사인 보르그스테나그룹 스웨덴AB을 종속기업으로 인식 하게됐다. 또 앞으로 합작회사인 트림솔 SA 산하 법인들의 매출도 연결 실적으로 인식한다.

두올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유럽 유명 자동차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다"며 "다변화된 매출처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두올은 현재 자동차용 섬유소재(원단), 시트커버, 에어백 쿠션 부분을 생산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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