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김재식 대표이사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장기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생애자산관리를 위해 내세우는 원칙이다. 고객의 재무상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경 소비자 평가요원 및 전문가 심사위원들은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의 펀드 서비스가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4년 4월 출시된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펀드’가 주목받았다. MVP펀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파악해 능동적으로 분기별 펀드 자산 재구축을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계약자가 알아서 펀드를 선택해야 하는 기존 변액보험과 전혀 다르다. 그래서 변액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의 생애자산관리를 위해선 글로벌 분산투자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으로 변액보험의 해외 투자 비중을 60% 이상 유지하고 있다. 이는 10% 미만인 다른 금융회사와는 큰 차이다. 변액보험 펀드 수익률도 지속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고 있다. 최근 PCA생명을 인수해 변액보험 자산 규모가 10조원을 넘었다.

미래에셋생명의 생애자산관리 서비스는 4000여 명의 보험설계사(FC)와 세무사, 공인회계사, 부동산 컨설턴트,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맡고 있다. 금융상품 위주의 단편적인 컨설팅에서 벗어나 부동산, 세무, 법률, 노무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종합적인 생애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매달 1회 전국 고객행복센터별로 세무, 회계, 부동산 컨설팅 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고객의 생애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FC를 자산관리 전문가로 육성하는 교육 체계도 미래에셋생명의 강점이다. FC의 경력별로 다양한 전문 교육을 한다. 특히 최근엔 자율학점 이수제도를 도입해 생애자산관리 역량을 높이는 교육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 상품, 자산운용, 생애자산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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