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경주 내남초등학교에서 ‘내진 보강공사 준공식’(사진)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내남초등학교는 작년 9월 발생한 경주 대지진의 지원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교사가 1977년에 지어진 탓에 매우 낡고 내진 설계도 적용되지 않아 2차 피해 발생 우려가 제기됐다. 현대제철은 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내남초 교사에 내진용 강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학교 전반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과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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