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지엠피(10,850500 4.83%)(GMP)는 자회사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의 중국 시장 매출 증대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프로바이오틱스 마스크 팩이 1000만장 발주가 완료된데 이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의 월간 급상승 브랜드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엠피 관계자는 "올 3분기부터 대폭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브이티 코스메틱은 ‘'왕홍 마케팅'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판 파워블로거인 '왕홍'은 생방송 플랫폼 수만 200개, 사용자 규모는 3억명에 달한다.

오는 26일에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타오바오, 왕홍을 초청해 '브이티 코스메틱' 알리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6일 홍대에 위치한 브이티 코스메틱의 쇼룸에서 진행된다. 브이티 코스메틱의 제품 설명, 메이크업 쇼, 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날 왕홍들은 개인의 SNS 채널을 통해 뷰티 행사를 생중계, 브이티 코스메틱을 소개할 예정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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