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2' 조준호 /사진=변성현 기자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가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한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소사이어티 게임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준호는 "시즌1을 급히 보는데 작가님께서 '나와줄 수 있냐'라고 해서 참가하게 됐다"라며 "올림픽을 하면서 행복했었는데 그 행복감을 2주 동안 느끼게 됐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운동선수 일상이 되게 단조롭다. 프로그램에서 매일 특별한 챌린지를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즐거웠다. 이천수 선배 등 운동권 선배님들 통해 제가 은퇴하고 잊고 있었던 승부욕이 뭔지 일깨워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소사이어티 게임2'는 다수의 결정을 따르는 사회와 소수의 권력이 이끄는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루어진 통제된 원형마을에 22명의 출연자가 13일간 펼치는 모의사회 게임 쇼다.

장동민, 줄리엔강, 엠제이킴, 유승옥, 이준석, 김광진, 조준호, 박광재, 고우리, 정인영, 캐스퍼, 학진, 권민석, 김하늘, 정은아, 김회길, 알파고, 손태호, 유리, 박현석 등 출연. 25일 밤 11시 30분 첫 방송 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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