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Week 2017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쳐

입력 2017-08-24 13:35 수정 2017-08-24 13:35
“유기농, 할랄, 화장품, 발효, 디저트, 귀농귀촌 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주)월드전람의 주관 아래 8월 17일 목요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Hall C에서 열렸던 "Natural Week 2017" 이 성황리에 마쳤다.

‘자연 그대로의 삶, 안전한 먹거리! 이젠 건강도 스펙이다!’라는 타이틀 아래 개최된 이번 Natural Week 2017은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서울발효식문화전, 디저트&스낵특별관,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로 큰 기대를 모으며 공동개최 되었다.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이어진 이번 전시회는 전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참관객 3만 6976명이라는 방문기록을 세웠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총 450여 개의 부스에 각 지자체를 포함하여 국내외 다수 업체가 참가하였고, 참가업체마다 우수한 유기농산물과 가공식품들을 선보여 전시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관객들을 고루 만족하게 했다.
동시에,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주최사인 (사)한국유기농업협회와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주최사인 (사)한국할랄수출협회에서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기획하여 참가업체들의 박람회 참가 만족도를 높였다. 두 주관사는 전시장 내 각각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장을 열어 전시 기간 동안 총 350여 건의 전체 상담 건수를 기록하였고, MOU 체결건 총 10건, 한화 총 165억 6천만 원이라는 현장상담금액을 기록하여 그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전시장에서 전시회가 진행되는 한편, 코엑스 3층 회의실에서는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열렸다. (사)한국전통식초협회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공동주최하는 “한국전통발효식초 프리미엄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모색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과 한국 국제할랄컨퍼런스, 세계의 할랄인증과 마케팅, 한국 국제할랄화장품컨퍼런스, 한국할랄산업학회 학술대회 등의 부대 행사들로 참가자들 간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전시장 내 곳곳에서는 △한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 △유기 가공식품 전시 △귀농·귀촌 전문가들의 밀착형 토크쇼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홍보관 △전통장 담그기 시연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더불어 풍성한 선물과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참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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