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맹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라크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벌인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13 대 6으로 앞선 6회 말 1사 1, 2루에서 화이트삭스 투수 크리스 벡의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달 2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나온 시즌 15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이날 앞선 타석에서는 3안타를 치는 등 맹활약했다.

추신수 소속 팀인 텍사스는 17 대 7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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