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전문기업 바른컴퍼니가 실속형 청첩장 브랜드 ‘비핸즈카드’ 가을 신상품 21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신제품 21종 중 5종은 한국 전통미를 소재로한 오리엔탈풍 디자인 청첩장이다. 이외에도 ‘너는 내 운명’이라는 문자와 함께 신랑 신부의 어린 시절 사진을 활용하는 청첩장도 추가했다. 실속형 브랜드인 비핸즈 카드는 400장 기준 장당 300~400원 선으로 타사 청첩장 보다 100원 정도 더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생활 전반에서 오리엔탈 풍과 추억으로 향수를 일으키는 디자인이 유행이다”며 “정서적 치유 효과를 기대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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