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함덕주가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입력 2017-08-12 21:29 수정 2017-08-12 21:29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2위 NC 다이노스를 꺾고 승차를 반 경기로 좁힌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위 NC와의 승차를 0.5로 좁히며 2위 다툼을 미궁으로 빠뜨렸다.

선발 함덕주는 왼손 중지 물집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박건우, 김재환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에반스, 양의지, 정진호가 각각 1점씩 올렸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 함덕주가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야수들의 집중력있는 수비도 칭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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