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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는 제2의 스타벅스"…19년째 성장에 네티즌 '고개 끄덕'

입력 2017-08-11 20:37 수정 2017-08-12 07:43

지면 지면정보

2017-08-12A20면

10일자 <할리스 가봤어?…진격의 ‘빨간 왕관’ 19년째 두 자릿수 성장> 기사는 커피업계에서 “환골탈태했다”는 평가를 받는 할리스커피 이야기를 다뤘다. 20년 된 커피전문점 브랜드인 할리스는 매각 이슈가 있던 2013년을 제외하고 19년째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에 속도가 붙은 것은 2013년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이 지분 93%를 인수하면서부터다. IMM은 할리스커피 브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하면서 로고의 할리스 영문글자를 지우고 ‘빨간 왕관’ 이미지만 남겼다. 이태원역 등 명소에 직영 플래그십 매장을 늘리면서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졌다. 한 네티즌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아 평소 할리스를 자주 찾는다”며 “제2의 스타벅스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7일자 <배출가스 규제 ‘초읽기’…쌍용차 “1조5000억 날아갈 판”> 기사는 정부가 엄격한 디젤차 배출가스 측정 방식 도입을 강행하면서 일부 국내 완성차업체가 주력 모델 판매를 중단할 위기에 놓였다는 얘기를 다뤘다. 주력 차종이 대부분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쌍용자동차는 최장 9개월간 국내 판매를 못할 수도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새로운 기준을 맞추기가 불가능한 만큼 유예기간을 늘려달라는 것이 해당 기업들의 호소다. 한 네티즌은 “휘발유 차도 매연이 많이 나오는데 디젤차만 두들겨 맞는 것 같다”며 “매연 풀풀 뿜고 다니는 노후 중장비부터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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