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75,600800 -1.05%)가 2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장 초반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 현재 CJ CGV는 전날보다 1900원(2.77%) 내린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CGV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1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3826억2400만원으로 21.61% 늘었고, 순손실은 118억25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실적이 예상보다 더 큰 적자를 내면서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반면 해외 사업의 경우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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